디카시...

내 마음의 풍경

naru4u 2017. 5. 26. 17:47




절렁절렁,

가끔은 마음에 풍경 하나 매달고

아무 뜻 없이 시간에 흔들리며 살 일이다.

바람이 부는 대로, 시간이 지나는 대로

그렇게 절렁절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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