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라 안 떠돌기...

[스크랩] 아를의 반 고흐의 방

naru4u 2007. 10. 5. 17:19


- 그림을 그리게 된 이유
파리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1888년 2월 남프랑스로 이주아를에서 머문 기간은 10개월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, 100여 점의 유화 완성. 아를에 정착한 후 자신을 뒷바라지 해준 동생 테오에게 자신의 생활을 보여주기 위해 그림을 그림


 


  - 고갱과의 불화
테오의 주선으로 고갱와 함께 생활 : 화가들의 공동체
고흐의 화법에 대한 고갱의 비난, 1년 후 불화의 폭발 : 스스로 한쪽 귀 절단


 


 - 세가지 버전
첫 작품은 암스테르담에, 하나는 오르세미술관에, 또 하나는 시카고 현대미술관에 소장.


 


 - 고흐의 외로움
가구가 거의 없는 소박한 침실 : 반 고흐의 성격과 가난한 아를 생활침대 위 반 고흐의 풍경화 한점, 오른쪽 벽에는 반 고흐의 자화상과 한 여인의 초상화 침실 내 소품들은 대부분 짝을 이루고 있음.


 


 - 신문지 자국의 비밀
작품을 판매하지 못하는 고흐의 포장법

출처 : ozini
글쓴이 : ozini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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