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스터피자의 엉터리 메뉴판... 모처럼 <미스터 피자>에 피자 한 판 먹으러 갔었지요. 메뉴판 앞머리에 떡~ 하니, 자리잡은 '럭셔리 랍스타피자' 사진이 제일 먼저 눈에 들더이다. 가격은 작은 놈으로다가 얼추 2만 6천원대...후덜덜...했지만, 모처럼의 간절함을 보듬고 고고씽~! 그런데...헐! 이게 뭔일? <앞의 사진.. 카테고리 없음 2012.07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