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...

김광석 다시부르기...<너무 아픈 사랑은...>(홍경민 노래)

naru4u 2011. 10. 20. 14:01

작은 키에 꽁지머리를 하고, 야구점퍼에 락을 외쳐대던 20대의 청년이

이제 마흔의 중년이 되어 김광석을 노래한다.

 

묵은 연륜탓인지...

...그 애절함이 짙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