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기저기 뭉친 몸으로 누웠다가 꽃잎 요란히 떨어지는 소리에 맘을 일으킨다.
이 환한 햇살 아래 화르륵~ ,
떨어지는 꽃잎들 따라 내 하루도 지난다.
해가 뜨고 날이 저무는 날들이 너무 빠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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