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년 만에 다시 들른 미당문학관엔...
저렇게 커다란 자전거가 어디론가 향하고 있다.
훌쩍, 저 위에 올라타서
나도 그렇게 어디론가 향하고 싶은 마음이었다.
'나라 안 떠돌기...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병산서원(屛山書院)에 들다... (0) | 2010.01.30 |
---|---|
시간이 되돌아간 풍경... (0) | 2009.11.27 |
드넓은 토지...그보다 더 넓은 사랑...<하동 평사리> (0) | 2009.09.29 |
'남산'...불평등했던 기억을 오르다... (0) | 2009.09.29 |
<사이>... (0) | 2009.04.05 |